난 우울한 노래들을 좋아한다.
마음도 착 가라 앉고,
흥얼 거리기도 쉽고...
여기는 저작권 때문에 잘 올리지는 않지만,
싸이는 배경 노래도 기분따라 잘 바꾸는 편이고...
우울한 노래 들으면 더 우울해지지 않나 하지만...
난 우울할 때도 우울한 노래 들어서 감정을 다스리고,
기쁠 때도 우울한 노래를 즐겨 듣고,
아무 생각 없을 때도 우울한 노래 잘 듣는다.
하지만 요즘 듣는 노래는 Muzik, La cha ta.
신난다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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