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보다.
머리는 맑아졌지만...
마음은 들쑥날쑥... 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피자도 먹고 싶고,
스테이크도 먹고 싶고,
계란 후라이는 먹고 싶어서 가끔 먹고...
날씨도 좋은데~
놀러 가고 싶다.
하지만 일단 주말엔 대장 사촌형의 소집...
스테이크 사달라 그랬는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목숨은 하난데 노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전의 음반들 (4) | 2009.09.07 |
---|---|
힘듦 (4) | 2009.09.06 |
2009년 (0) | 2009.09.02 |
최근의 관심사 (0) | 2009.08.30 |
아래 글을 오해할까봐 (6) | 200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