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좋아도...
난 니가 그렇게 좋지는 않구나...
이제와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마구 와도 난 더 이상 널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어.
이제 그만하고 싶지만...
넌 그래도 멈추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너를 받아 들일 수가 없구나... 미안...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첫 글 (2) | 2009.01.15 |
---|---|
젠장. 잊지 않겠다 마봉춘 (6) | 2008.12.31 |
근황 (4) | 2008.12.17 |
Forza! 수원! (2) | 2008.12.07 |
결혼 시즌 (8) | 200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