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을 충분히 감상하지도 못하고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벚꽃들이 모두 지기 시작했다.
어흐흐흑.
오늘도 회사에서 소환술을 당해 소환당하면서 피어있는 꽃들을 즐겁게 감상해 보았다.
어흐흐흑.
오늘도 회사에서 소환술을 당해 소환당하면서 피어있는 꽃들을 즐겁게 감상해 보았다.
▲ 자전거로 출근하는 코스에 있는 꽃나무(벚꽃인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
▲ 카메라를 지르고프다. 하암...
▲ 일전에 소개했던 회사 옆 원천지천(맞나?)
▲ 나리 나리 개나리~
▲ 언젠가 한가한 날에는 꼭 자전거로 일주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