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집에 돌아오지를 못해서 그렇지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있다.
근데 속도는 잘 안난다. 여러가지 인터럽트가 들어와서 그런가...
교보문고에서 할인하는 행사가 있어서 책을 하나 질렀다(일주일 전에).
사놓기만 하고 아직 곱게 모셔놓고 있다.
지난달 12일까지 다 읽기로 한 '부의 미래'가 아직 든든히 내 읽을 거리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아... '부의 미래' 읽고 있으면 위기감이 막 느껴진다.
이렇게 살다간 진짜 엉망진창 될 거 같다. 이건 뭐 개인적인 건 아니고... 사회적으로다가...
엘빈 토플러 아저씨 말이 맞다면...(근데 열라 맞는 것 같아. 아놔... 좌절...)
근데 속도는 잘 안난다. 여러가지 인터럽트가 들어와서 그런가...
교보문고에서 할인하는 행사가 있어서 책을 하나 질렀다(일주일 전에).
▲ 황석영의 삼국지
지난달 12일까지 다 읽기로 한 '부의 미래'가 아직 든든히 내 읽을 거리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아... '부의 미래' 읽고 있으면 위기감이 막 느껴진다.
이렇게 살다간 진짜 엉망진창 될 거 같다. 이건 뭐 개인적인 건 아니고... 사회적으로다가...
엘빈 토플러 아저씨 말이 맞다면...(근데 열라 맞는 것 같아. 아놔...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