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괜히 술자리를 갔다가 나름 과음했던 나.
오후 쯤 슬슬 일어나 배가 고파 무엇을 먹을까하다 짬뽕 곱빼기를 먹어보자고 마음먹었다.
부푼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던 나는...
문득 지갑속에 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황급히 지갑을 열어본 나...
...
결국 짬뽕값을 동전으로 줬다는...
그나저나 곱빼기는 너무 많다. 아직 배부르다. 이런...
오후 쯤 슬슬 일어나 배가 고파 무엇을 먹을까하다 짬뽕 곱빼기를 먹어보자고 마음먹었다.
부푼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던 나는...
문득 지갑속에 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황급히 지갑을 열어본 나...
...
결국 짬뽕값을 동전으로 줬다는...
그나저나 곱빼기는 너무 많다. 아직 배부르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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