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월이 되었구나~ 머하고 놀면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올해는 옷을 잔뜩 껴입고 다녔더니 오뉴월 감기는 안하고 지나가는 듯... 한데... 과연 6월을 잘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나. 그나저나 ASKY ㅠㅠ The one - 6월의 꿈 바람은 불었어라 꽃씨는 날렸어라 그대에게 가는 길은 너무도 좋았어라 내게 있어 6월은 한 송이 백합처럼 꿈을 꾼 것 같은 기분 그 꿈에 취했어라 그랬어라 정작 그대에게 하고픈 말 그댈 사랑했단 말이 힘들어라 이런 따사로운 풍경 속에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 생각뿐이어라 바다가 보고파라 그 위를 날고파라 그댈 생각하는 맘은 그 끝이 없었어라 그랬어라 정작 그대에게 하고픈 말 그댈 사랑했던 맘이 힘들어라 이런 따사로운 풍경 속에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 생각뿐이어라 그렇게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