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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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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00 쯤 - 출장 정산을 끝냈는데 1월 택시 영수증을 하나도 처리 안한 것을 발견. - 결국 다시 반려시켜달라 그러고 영수증 처리를 했다. - 내일 다시 마무리 해야 된다. 아... 귀차나. 11:30 쯤 - 한국은 -10 도라고 열라 춥다고 하소연. - 중국은 -3도라고 따뜻하다는군. - 중국보다 더 추운 한국이라니... 흑흑. 14:00 쯤 - 휘팍 VIP 티켓을 회사에서 나눠줘서 수령했다. - 렌탈/리프트가 40~50% 쯤 되는군. - 요즘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줄을 서서 수령해야 하다니 흑흑. 15:00 쯤 - 어제부터 아프던 눈 때문에 사내 병원에 갔다. - 눈에 염증이 생긴 것 같다는군. - 안약이랑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다. 18:00 쯤 - 과제 마감 회식. - 한달 사이 소를 몇 번 먹..
회식 내 돈 내고 가기엔 그렇고,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회식비로밖에는 갈 수 없는 본수원갈비를 다녀왔다. 인터넷에서 하도 맛이 별로고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가기전에 솔직히 걱정이 좀 됐었다. 뭐 실재로 먹어보니 괜찮았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적당하고...(여기서 양이 적당하다는 말은 배가 부르다는 말) 뭐 그렇다고해서 내 돈 내고 다시 먹으러 가기엔 부담스럽다. 한 번이면 족하다(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고기는 정말 맛있다. 다만 오늘 많이 먹기도 했고, 가격대 성능비가 터무니 없기 때문에...). 한 6달 후에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마지막에 팁을 요구했었는데 팁을 줘도 상관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괜찮긴 했지만 나는 돈도 없고... 결정적으로 결제권도 없기 때문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