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10분 전 여기는 회사... 4시인줄 알았다가 3시란 걸 알고 기뻐했던게 1시간 전이네. 술에 취하지도 않았건만 왜이리 가슴이 허하냐... 얄궂은 월하노인 같으니. ::: 생각 :::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