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작 어느덧 3월이 시작됐다. 와... -ㅅ-; 너무 빠르다. 개인적으로 3월이 진정한 1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쏜살같이 2달이 지나갔다. 보통 1~2월은 방학 때여서 더 그런 생각도 있나보다.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활용도를 개인적으로 채점을 해봤는데 -ㅅ-; 형편없다. 이런 젝일 ㅠㅠ ::: 생각 ::: 2008.03.03
계획적인 생활 그 동안의 무절제하고 방탕했던 생활(이상한 상상은...)을 통해 점점 기력이 쇠해가는 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주말을 거의 인터넷과 씨름하고 주중이 되어도 아제로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놀고 먹고 하다가는 조만간 큰 위기가 닥칠 듯 싶어... (뜬금없지만) 프랭클린 플래너 CEO 형을 구입했다. 아직 배송중이라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프랭클린 플래너의 효용성은 대폭 공감하고 있기에...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하암... 아제로스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 세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기에... ::: 생각 :::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