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건 아니고, 일전에 말했던 그 주차하기 어려운 곳에 주차를 하다 부주의로(전화를 받으려다 -ㅅ-;)
뒷 기둥에 충격했다.

뒷 범퍼가 찌그러졌는데, 사실 뒷 범퍼야 내 범퍼가 아니라는 말도 있으니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다.
박고 나서 가슴은 아프지만 다른차를 안 박은게 어디냐고 스스로 위로하며 게임방에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트렁크가 안 열린다 -ㅅ-;;;
아... 된장 -ㅅ-;;;

무엇보다 주차에서 내가 실수를 하다니... 흑흑...
처음 있는 일이다.
게다가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도 있었다. ㅠㅠ
엄청 소리가 크게 나서 박은 줄 다 알 듯... 엉엉...

어차피 사고가 날 운명이었다면, 이 정도가 가장 베스트 한 듯.
팔자에도 없는 덴트집을 알아보고 있다. -ㅅ-a))
과연 내 트렁크의 운명은....


뱀다리))
보통 차의 앞 범퍼는 내 범퍼, 뒷 범퍼는 남의 범퍼라고 한다.
왜냐하면 뒤의 범퍼는 뒷 차가 내 차를 충격했을 때 뒷 차가 내 범퍼를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긁히면 긁힌데로 타고 다니다가(물론 범퍼 기능은 살아 있어야지?),
언젠가 사고가 난다면(근데 난 한번도 안나더라...),
바꿀 수 있다(좋은 거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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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민 2009.11.08 21:14

    차꽁무니에 거울 아무리 치렁치렁 달고 다녀도,
    밤이면 뒤에 뷔지도 않고 사각지대는 여전하고...

    누가 뒤에서 '오라이 오라이' 안 해줘도 3cm 주차도 가능해주는 후장카메라 달어.
    순정은 간지도 난다.

    그리고 이번 사고가 사고날 운명이었었던게 아니라,
    운명적 사고의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나처럼 차에서 운전하면서 도시락 까먹다가 앞차박지말고
    (앞차가 5m 밀렸는데 내려서 보니 신기하게도 기스도 안 나서 안 물어줌)
    언제나 '나는 노란손가락 1개 초보'란 생각으로 안전운전~!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11.08 23:03

      -ㅅ-; 한눈 팔다 그런겨...
      카메라까지 필요 없음. 내도록 대던 자린데 뭐 ㅎㅎㅎ

  2. BKJ 2009.11.08 21:32

    이미 후방센서는 있지 않았니?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11.08 23:04

      그게 센서가 있지만, 오르막이라 확 밟아야 하는 곳이라서 그냥 쭉 들어가 버렸어. 전화 받으려다가 ㅎㅎㅎ 하여튼 정신 사나워서 그랬지.

  3. BKJ 2009.11.10 05:09

    My point is not it.
    BABO!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11.10 12:03

      시간이 몇신데 안자고 -ㅅ-;;;
      음? BABO는 무슨 약자야?
      Bravo Aquie, Be Oxygen 뭐 이런건가?

  4. BKJ 2009.11.10 17:38

    Um....I feel you are like MatDong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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