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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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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래 http://podcastfile.imbc.com/cgi-bin/podcast.fcgi/podcast/bluenight/blue_20101216.mp3 iMBC 홈페이지에서 pod cast 로 제공하는 방송파일. 20mb가 넘는다. -ㅅ-; 2010. 12. 16. 방송으로... 기억에 남아 있어서 한 번에 찾아서 올린다. -ㅅ-; 나 진짜 이 코너 완전 좋아하는 듯... 남자와 그의 친구 그들은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버스 정류장에는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발을 구르면서, 또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딘가 조금씩 지쳐보였다. 머플러를 있는 힘껏 끌어올린 남자는 아까부터 버스의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극복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든이들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은 언제나 슬픈 일이야. 하지만, 세상에 얼마나 많이 이런 일이 일어나냐면, 내가 좋아하는 찌질한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지로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지. 오늘은 심경의 변화를 한번씩 쭉 짚어보면서 찌질한 노래의 향연을 펼쳐줄게.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심경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주는지 잘 듣고 힘을 내렴. 내가 블로그를 타겟팅해서 쓰는 일이 별로 없는데, 울었대서 쪼끔이나마 도움될까봐 긁적여본다. 억지로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자연스레 내버려두면 된단다. 그나저나 나도 내 앞가림 하기 바쁜데... 포맨, 다비치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이유 - 느리게 하는 일 로우엔드 프로젝트 -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만지고 ..
희한한 메시지를 받았다 통화 목록에 발신인은 찍혀 있는데, MMS 내용은 볼 수 없는 희한한 문자 메시지가 왔다. 뭔가 사연이 있는 메시지 같은데, 볼 수 없으니 내용도 알 수 없고... 내일 쯤 발신자에게 이 이상한 메시지를 보여주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물어보겠지만... 나도 생전 이런건 처음 받아봐서... 당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씻으러 가기 전에 전화를 받았어야 하는 건데 -ㅅ- 아놔 이놈의 타이밍은 정말 거지 같다. 올 한해 타이밍은 나를 비켜가는 듯. 내가 못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