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타월 무거운 글을 탈출하는 가벼운 글~! "야. 치킨 타월 좀 줘." "어? 키친 타월인데?" "아 맞다. 거꾸로 말했네?" "...'치킨'을 거꾸로 말하면 '킨치'지..." 아... 이것은 슬픈 킨치 타월 이야기... ::: 생각 :::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