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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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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는 추석 일단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작년부터 추석 땐 먼가 꼬인다. 내가 특별히 뭔가 잘못한 것은 아닌데, 전반적으로 그닥 좋지 않은 상황들이 잔뜩 펼쳐지는데... 일단 귀향이 좀 늦었고, 타이어는 펑크가 나고... 요걸로 끝났음 좋겠는데... 그렇게 되려나 모르겠네? Inner Peace~
즐거운 추석 즐거운 추석 되세요~ --; 요즘 들어 문자를 보내도 씹고... 메신져로 말을 걸어도 반응없는 사람들이 늘어서 슬픈 아퀴씹니다. -ㅅ-; 나 진짜 왕딴가? ㅋㅋㅋ 농담이고... 요즘 부쩍 DVD 모으는 재미에 푹 빠진 아퀴씹니다. 매달 1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놓고 꼬박꼬박 모으고 있어요. 그나저나 절판 된 게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ㅡㅠ 돈이 생기니 DVD가 기다려주지 않는군요. 그래서 지름신이 왔을 때 질러버리라는 명언이... 오래간만에 주제 없고 대중 없고 게다가 존댓말까지 해 드린 포스팅이었습니다. 호호호
뒤 늦었지만 추석 귀향기 추석 때 기차표를 확보하지 못한 나는 새마을호 특실을 타고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KTX보다 2배 가량 편안한 새마을호 일반칸을 뛰어넘는 특실의 위용을 느껴보자. 연휴의 시작이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열차 출발 안내...가 거의 꽉 차 있다. 겨우 몇 분 간격으로 많은 차들이 오고간다.저렇게 줄을 서 봤자 안에 들어가면 기차는 안 온다. 저렇게 줄 서 있는 사람들은 둘 중 하나다. 기차여행 초보자거나, 성질이 굉장히 급하거나... 기차로 집을 오간지 10년이 넘은(95년부터 수원에 왔다갔다 할 일이 있어서...) 나는 멀뚱 멀뚱 구경 다하고 들어가는 거 다 구경하고 흐느적 흐느적 들어간다. 혹은, 그 전에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갈 때 휩쓸려 들어간다. 수원역, 대구역, 왜관역 등 KTX가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