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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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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게 속아 '나는 가수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널리 알려져 참 좋다. BMK 나 나띵배러 양반이나 그리 대중적인 가수들은 아니라서... BMK 노래를 스브적 묻어서 좀 소개해보자. 먼저 이번주에 소개된 '꽃피는 봄이 오면' 그 다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BMK 노래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하루살이' 그리고 가장 최신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쯤되면 내가 왜 BMK를 좋아하는지 짐작이 될 것 같은데... 찌질하다. 완전 찌질함 -ㅅ-; 최고. 진짜 완전 내 취향.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찌질한 노래 난 원래 찌질찌질한 이별 노래를 좀 좋아한다. 그냥 무슨 특별한 이유는 있는 건 아니고, 웬지 마음이 짠해 진달까... 찌질 이별 노래의 끝판대장 윤종신도 그래서 좋아하고... 차에서도 그닥 신나는 노래보단 이별 노래도 많이 나온다. 그렇다고 무슨 우울증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찌질병? ㅎㅎㅎ 요 근래 노래를 많이 포스팅하면서 오해아닌 오해를 좀 받고 있는데, 찌질한 건 맞지만, 원래 좋아했다. 이런 노래들... ㅎ 소개팅도 들어오고, 아직 퇴근도 못하고 이것저것 마음이 복잡하다... 기회가 왔을 때 잡지 않는 것을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자기가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좀 덜 알려진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