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잠을 2시간 자면, 정신이 없다. 뭐 줄 것이 있어서 신나게 쫄래쫄래 들고 가놓고 다시 쫄래쫄래 들고 왔다. -ㅅ-; 차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하니... 내 옆자리에 정체불명의 물건... 하나는 내 가방이 분명한데... 하나는 뭐지? "아... 맞다..." 다시 또 열심히 돌아가서 전달... 잠은 역시 적어도 5시간은... 쿨럭... ::: 생각 :::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