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웬일인지 블로그에 소홀했네. 깨알같이 많은 사연들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간단한 글들은 페이스북으로 다 날려버리니까... 분명 블로그에만 쓸 주제들이 있는데, 어찌나 피곤하고 귀찮은지 뭘 할 수가 없다. ㅠㅠ 6월 부터는 폭풍 포스팅을 예고하며... 2011년 5월 안녕~! ::: 생각 :::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