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없는 날은 복권을 사라 ...는 엄마 말씀을 따라, 어제 아주 재수가 없는 것 같아서 로또를 샀다. 그리고... -ㅅ-; 로또도 재수가 없다. 뭥미! 흑흑 되는 일이 없구만. 2010년 들어 처음으로 맞는 급 슬럼프다. 담주부터 회사도 막 굴릴 것 같은데... 흑흑. ::: 생각 :::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