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삶이 반복된다. 1년 반만에 안면도도 다시 갔다와보고... 잘지내? 잘지내! 잘지내~ 잘지내... 요렇게 4줄.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 웃자고. 친구들. 호탕하게 호호호~ 다 쓰고 생각해보니까 엠씨 더 맥스 노래도 좋지만, 역시 이 포스팅은 이 노래가 딱인 것 같아서... 나띵배러 양반. 하악~ ::: 생각 :::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