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퀴 호텔 책상을 비롯한 가구를 갖추고 스피커 세팅과 함께 모든 짐을 풀어서 정리했다. 요즘은 장과장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정말 재미있군... 일단 대충 짐을 풀고 나니 집이 정리가 좀 되는 느낌이다. 냣하하... 아웅... 귀찮은 일 하나 끝냈네~ ::: 생각 :::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