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주일이 너무 길다. 새벽 3시 반 드디어 집에 도착. 내일(이자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 일주일이 너무 길다. 얼른 주말아 되거라~! ::: 생각 ::: 2010.07.09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오늘에야 마무리가 좀 되네... 타격이 크다. 학원은 5번 중 겨우 1번 가고... 소개팅은 다 취소됐으며(엉엉), 몸은 피곤타. 내일 또 회사를 나간다. 그래서 자야한다. 쿨쿨... 그럼...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야지. 다음주부터는 좀 널널하게 살아야겠다. 아 된장 젠장 옌장. ::: 생각 :::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