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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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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발표자료 예전부터 주로 전공 발표 때는 그러지 않는데, 언젠가부터 교양수업 등의 조금은 가볍게 갈 수 있는 분위기에서는 하나씩 웃긴 것을 집어넣어보는 걸 즐기게 되었다. 앤디 워홀 발표 때는 우리 사진을 모조리 앤디 워홀 필로 고쳐버린 것을 넣은 적도 있었고, 미술의 세계 발표자료는 작심하고 개그로 나가기로 했었고, 전공에서는 DB 정도에서 냉장고를 발표자료에 때려박은 적도 있다. 이번에는 가스불로 웃겼는데(사실 웃기고 싶진 않았다), 웃긴 자료를 만들 때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1. 맨 처음이나 맨 끝에... - 중간에 웃긴 걸 집어 넣어도 사람들이 웃기는 하는데, 내가 개그맨도 아니고 무조건 웃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아무도 웃기다고 생각 안해버리면 정말 난감해진다. 싸해진 분위기가 발표내내 부담된다...
오피스 팁 - 음성 데이터 저장 MS Word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음성 데이터 저장할 공간이 없다고 난리를 칠 경우가 있다. 한 두번이면 넘어갈 수 있을텐데... 나 같은 경우엔 군대에서 대박 문서날림을 겪은 후엔 한 줄 치고 Ctrl + S (한글97의 경우엔 Alt + S)가 습관이 되어서 저게 떠 버리면 굉장히 타격이 크다. 저럴 경우 해결책은 도구(T) → 옵션(O) 에서 저장탭에서 언어 데이터 포함이라는 체크를 지워주는 것이다. 이러면 다시는 그런 말이 안뜬다. 다만 새 문서로 작업할 경우 또 뜰 수 있으므로... 그 때마다 지워주는 센스... 덤으로... 트루타입 글꼴 포함을 체크하면 힘들게 TTF파일들을 들고 다니면서 PC에 깔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에는 윈도우즈 기본글꼴은 문서 어디에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Cou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