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를 다녀왔다 피곤함... 금요일부터 정상적으로 끼니를 못 먹었더니 조만간 영양 불균형으로 사망하시겠다. 일단 저녁도 엠티에서 남은 즉석밥과 컵라면으로... 자꾸 뭔가 행사가 끝나면 우리집으로 가져오는 물품들이 는다. 소주는 도대체 몇 병이 냉장고에 있는겨... 먹지도 않는데. 집에나 다 가져다 줘버려야겠다. ::: 생각 ::: 2009.09.27
자신의 자로 남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을 일만 남는다. 엠티 가기전에 심심해서... 회사도 잡아 쨌는데, 내 배도 잡아 째지겠구만... 내 허락 없이 다가오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싫다. 추석도 더럽게 짧은 주제에... -ㅅ- 덤벼라. ::: 생각 ::: 200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