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어제는 야근. 오늘은 워크샵. 내일은 M.T. 아... 피곤이 만곤이다. 게다가 다 회사 사람들... 좋고 싫고 보다는, 그냥 점점 저쪽의 비중이 커지네. 라면이 땡기는 하루... 속이 니글거려 죽겠구만... ::: 생각 :::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