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분이 심숭생숭... 회사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좋게 풀릴지, 나쁘게 꼬일지, 알 수가 없네. 심숭생숭~ 그나저나 정말 오래간만에 초콜릿 없는 발렌타인 데이가 되겠구만. 흑흑. ::: 생각 :::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