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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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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亡의 제주도 -3-. 2010.가을. 2010/11/02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 大亡의 제주도. 2010.가을. 2010/11/05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 大亡의 제주도 -2-. 2010.가을. - 새옹대망의 마라도 - 몸이 좋지 않지만, 큰 의미를 담은 실패라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다. 둘째날 원래 우리의 큰 계획은, "마라도에서 짜장면을..." "오설록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11시 였지만)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으로 출발해서 도착을 했는데...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안하셨으면 앞으로 1시간 정도 후에 들어가실 수 있어요" 라고 했다. 흑흑. 그냥 시작하자마자 실패. 도착시간이 12시 조금 지날 무렵이었는데..
大亡의 제주도 -2-. 2010.가을. 2010/11/02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 大亡의 제주도. 2010.가을. 새벽에 벼락같은 전화를 받고, 전화를 받은 김에 대망한 제주도 이야기를 계속해볼까 한다. 지난번 글에서는 제주도를 겨우 갔다는 이야기를 했다. 제주도 여행에서 제대로 정상적으로 먹은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날부터 사단이 벌어졌다. 몹시도 배가 고팠던 나는 제주도는 섬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녁 메뉴는 '회'로 정했다. 제주도 주민이 된지 꽤 오래된 내 친구만 철썩같이 믿고, 횟집으로 향했다. 그 곳은... 서부 영화 어디엔가 나올 법한 술집같은 분위기. 바로 그 분위기였다. 무엇인가를 은밀히 감추는 듯한 그 시선... 주인 아줌마는 우리를 미안한 마음 반 안타까운 마음 반으로 우리를 쳐다..
Not ready reading my mind Abort, Retry, Ignore,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