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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 2 2011/02/19 - [::: 아퀴의 생각 :::] - 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일전에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에 대해 포스팅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시뮬라크르를 검색해보고 온 한 분과 (라고 하기엔 네이버에 '시뮬라크르' 검색하면 내 블로그가 좀 위에 나와버리네요) 시뮬라크르에 대해 질문 받고 대답한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개념이 헷갈리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사실 좀 헷갈리긴 해요...) 제가 이해한게 확실한 건 아닙니다. 이쪽으로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전 그저 공돌이라... Q. 시뮬라시옹을 흔히 기호세계라고 하고 그 기호세계에서 지시대상이 사라지고 기호만 난리치는 세상이라고 하는데, 이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매스미디어, TV 라고 합니다. 시뮬라시옹을 간단히 처음보.. 더보기
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어제부터 내 대화명이다. (물론 내 대화명에 관심 없는 많은 사람들... 미안... 흑흑...) 전부터 쓰려고 했는데, 귀찮고,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해서 미루고 미뤄두다가 이제서야 쓴다. (사실 쓴줄 알고 있었음 -ㅅ-; 게다가 이거 길고 지루한 이야기라 아무도 안 읽을 것이 뻔함) ※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개념을 끌어와서 쓴 글이지만, 원래의 개념과 다를 수도 있고, 사상가의 사상을 곡해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시뮬라크르(simulacre)는 프랑스어로 흉내, 가짜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보드리야르(Baudrillard)가 현대사회의 특성으로 제시한 개념인데, (물론 이 때 현대사회가 60년대긴 하다) 이 양반이 주장한 바는 이렇다. 현대 사회는 복제품이 넘쳐나는 사회며, .. 더보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정말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라고 본다. 저 대사는 예전부터 알았고 잘라서 잘라서 봤지만, '봄날은 간다'를 온전히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네... "버스하고 여자는 떠나면 잡는게 아니란다." 시뮬라크르. 시뮬라시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