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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Month 싸움 S/W 공학의 고전 중에 "The Mythical Man-Month" 라는 책이 있다. Man-Month 는 우리말로 인월(人月) 이라고도 하기도 하는데, 대충 일상생활에서는 맨-먼스 라고 그냥 그대로 읽고, 뜻은 무슨 일을 하는데 투입되는 인력자원을 시간단위로 측정한 것 쯤 된다. 즉, 1개의 일을 하는데 1명의 사람이 9개월간 일을 해야한다면 9 man-month. 다른 말로 1사람의 1개월간 작업량 정도 되겠다. 이 man-month(이하 MM) 계산은 지식인에 올라온 아래 문제로 간단히 살펴보자.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10명의 개발자가 20개월 동안 참여되었다. 그 중 7명은 20개월 동안 계속 참여했고 3명은 5개월 동안만 참여했다. 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MM(Man-Month)은.. 더보기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오늘에야 마무리가 좀 되네... 타격이 크다. 학원은 5번 중 겨우 1번 가고... 소개팅은 다 취소됐으며(엉엉), 몸은 피곤타. 내일 또 회사를 나간다. 그래서 자야한다. 쿨쿨... 그럼...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야지. 다음주부터는 좀 널널하게 살아야겠다. 아 된장 젠장 옌장. 더보기
STOP. 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 것 같아. 그냥 내 생각대로 하는 걸 그만두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좋건 싫건 말건 그게 무슨 상관일까... 다들 좋으면 좋은 거지... 내 기분 때문에 사람들이 신경쓰는 건 더 싫어. 그러니... 모두들... 이제 그만... 내 신경은 그만쓰고... 다들 그냥 좀 잘 지내... 내 마음을 헤아려달라고까지는 안할테니까... 더보기
2009년 올해보다 더 다이나믹한 해가 있을까? 또 있었을까? 아침부터 비보도 들려온다. 남들이 뭐라할 때 나도 한 소리씩 하긴 했지만... 사람이 사람한테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끼는게 그처럼 큰 일인 것 같다. 믿었던 주위 사람들이 배신을 했을 때... 그동안 믿고 있던 내 삶이 송두리째 흔들렸을 때... 자기 삶이 얼마나 비참하게 느껴졌을지... 얼마나 의미없이 느껴졌을지... 조금은 이해도 가고 동정도 간0다. 이제 그 분의 삶은 의미있게 기억될 수도 있겠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나도 오늘까지다. 나중 일은 나중에... 그 때 다시 시작하자. 사람에 대한 실망도 오늘까지만 하자. 그냥... 이제는 그 사람이 다시 괜찮은 사람으로 빨리 돌아오기만 했음 좋겠다. 그래야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엔 용서해줄 수 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