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정말 변화가 없었는데 더럽게 댓글로 스팸을 날리는 봇 같은 놈이 있어서 스팸 방지 플러그인을 달려고 스킨을 바꿨습니다. 한 7~8년 만에 바꾸는 것 같은데, 심플한 것을 찾다보니 이 정도 밖에 없네요. 스킨 제작자에 감사드리며... 스팸 ㄲㅈ. 아무도 댓글도 안다는 블로그에 왜 그렇게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신지 모르겠네요. 凸 ::: 생각 ::: 2013.04.11
여러 이야기들 1. 스킨을 바꾸다 예전 하늘 배경 스킨만한 포스를 보여주는 스킨이 없어서 계속 헤매고 있다. 얼마전까지 쓰던 갈색 스킨은 본문과 댓글 중 댓글이 더 돋보인다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금 다른 스킨으로 바꿔보았다. 붉은색, 검은색, 흰색 등의 색만 써서 -_-; 이제는 모두들 구분하겠지. 새 스킨의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플래시로 처리된 날짜. 플래시는 이쁘다. +_+ 아... 마음에 드는 스킨 찾기는 너무 힘들다. 2. 용산에 갔다오다 일요일날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루브르전만 꼴랑 보고 왔는데, 언제 날 잡아서 박물관 관람을 해야겠다. ::: 생각 ::: 2006.11.23
스킨을 바꾸려고 별 삽질을 펼친 끝에 태터 1.1 RC1을 깔고 고생을 다해 스킨을 바꿨다. 바꾸고나니 전에 게 더 나은 듯. 운세 박스 또 어떻게 달지... 고민해봐야겠다. ::: 생각 :::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