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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아 시라카미 리조트. 일본. 2013. 여행기가 너무 길다고 나눠 써버릇을 하다보니 거의 모든 여행기가 미완인체로 끝나 버렸습니다.(사실 끝나진 않았지만...)(그리고 사실 지금 이 글을 4월부터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여행기는 한 번에 끝내 버리려고 합니다.(그래서 아직도 포스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협찬도 없이 생으로 제 돈을 들여 다녀왔으니 '홍보는 아닐까?'하는 의심은 거두셔도 됩니다. 협찬 해주실 분 계시면 굳이 마다하지는 않겠습니다...만...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2월말 쯤되면 한국 스키장은 모두 문을 닫지만, 일본의 북쪽 스키장들은 웬만하면 4월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여러 사정상 올 시즌은 2번 정도 밖에 보드를 타러 못가고 해외 여행도 가고 싶고, 여차저차해서 출발한 일본 여행~! 작년에 다녀.. 더보기
겨울의 휘닉스 파크 올 봄과 여름. 휘닉스 파크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드랬다. 전자연수의 마지막과 하계수련대회의 미친 듯한 땡볕을 경험...하고 올 겨울 무슨일이 있어도 보드를 타러 휘닉스 파크(이하 휘팍)에는 꼭 와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레져카드를 배포하자마자 당장 신청햇는데, 그게 또 당첨이 돼 버렸다. 따라서 급하게 파티를 조직(또 짜다보니까 풀 파티가...)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 12:00 부터 4:30분까지 타고 왔다. 여자친구님이 아직 낙엽밖에 못해서 많이 안타깝지만, (난 좀 구박하면서 가르치는 편이라... 갔다오면 정말 많이 미안해진다) 뭐... 그래도 정석으로 초급까지 배웠으니 내 수준까지는 열심히 가르쳐줘야겠다...곤 하지만 나도 열라 넘어져서... 작년에 사람 흉내를 내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