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안뇽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끝났다.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흑흑...나이만 먹고 그런 모습이 없어서 아쉽다. 앞으로 2013년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부모님 말씀 잘 듣고(...),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착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쎄에~ ::: 생각 :::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