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제목이다. 나는 왜 저걸 제목으로 하고 있을까? 일단 느닷없지만 내 삶의 목표에 대해 좀 이야기해보자. 예전에도 말했지만 난 내 자신의 입신양명이나 부의 축적 등은 그다지 관심없다. 그런 것 없이도(물론 있으면 많이 더 좋겠지만) 그냥 행복하게만 살 수 있으면 된다. 명예욕은 좀 있어서 '작품'하나를 남기고 갔으면 한다. 자 어쨌건 이 정도로 하고 그래서 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느냐... 사실 별 거 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하는 건 '생각'이 아닐까 한다. 제 1 목표가 행복인데... 단순히 내 개인의 행복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는 사회가 좀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배를 굶고 사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내 글 분류에는 '아퀴와 사회'라는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