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안뇽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끝났다.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흑흑...나이만 먹고 그런 모습이 없어서 아쉽다. 앞으로 2013년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부모님 말씀 잘 듣고(...),모범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착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쎄에~ ::: 생각 ::: 2012.12.31
폴란드의 설날 은... 까만 날입니다... 흑흑... 그래서 모두모두 출근하여 외화벌이에 힘쓰고 있어요. 씐나긔~ 씐나긔~~~~~ 씐나씐나긔~~~ ... 흑흑. 모두들 복 많이 받고 힘내세용~ ::: 생각 ::: 2011.02.03
사랑의 카운슬러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 생각 :::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