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나의 찌질한 노래 사랑은 참 깊다. 이건 또 무덤덤하게 부르려고 하는게 매력인 노래. 요즘은 또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가 참 좋다. 얘네 노래 듣고 있으면 대학생이 된 것 같다. 근데 뭐 직장인이어도 난 별로 바뀐게 없어서 -ㅅ-; 가을타는 가을남자~ 추남 아퀴~ ::: 생각 :::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