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1:00 쯤 - 출장 정산을 끝냈는데 1월 택시 영수증을 하나도 처리 안한 것을 발견. - 결국 다시 반려시켜달라 그러고 영수증 처리를 했다. - 내일 다시 마무리 해야 된다. 아... 귀차나. 11:30 쯤 - 한국은 -10 도라고 열라 춥다고 하소연. - 중국은 -3도라고 따뜻하다는군. - 중국보다 더 추운 한국이라니... 흑흑. 14:00 쯤 - 휘팍 VIP 티켓을 회사에서 나눠줘서 수령했다. - 렌탈/리프트가 40~50% 쯤 되는군. - 요즘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줄을 서서 수령해야 하다니 흑흑. 15:00 쯤 - 어제부터 아프던 눈 때문에 사내 병원에 갔다. - 눈에 염증이 생긴 것 같다는군. - 안약이랑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다. 18:00 쯤 - 과제 마감 회식. - 한달 사이 소를 몇 번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