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폴란드에 있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참 빠르고 빠르다. 한살이 더 먹어도 내 마음은 별로 자라지를 않는 듯 하구나. TV에서 하는 이과수 폭포 다큐를 보면서 꼭 저기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것의 몇 %를 이룰 수 있을까... ::: 생각 :::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