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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조연 찾기 오래간만에 한국영화 중에 볼 영화가 참 많다. 최근에 봤던 영화 중 마음에 들었던 "범죄와의 전쟁"을 비롯해서 "덴싱 퀸", "부러진 화살"이 신나게 흥을 내고 있다. 영화들을 보다보면 예전에 영화에서 봤던 사람인데...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음. 내맘대로. ※ 이제 이 이야기하기도 참 식상하긴 하다. 스포일러가 있을지 모르니 훠이~ 물러나시오. #1. 마동석 "놈놈놈"에서 창이(이병헌)파에서 망치들고 다니던 '곰' 역할이었다. 아마 창이파 넘버2가 쌍칼이었고 넘버3 였던 걸로 기억. 분장을 해서 못알아볼 수도 있다. 최근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역할은 아무래도 '부당거래' 에서 황정민의 오른팔이었던 '대호'역할이 아니었나 싶다. "범죄와의 전쟁"과 ".. 더보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를 극장에서 볼지말지 고민한다면 호불호(好不好) : 좋음과 좋지 않음 흥행하는 영화에 대해 관객들이나 평론가들의 평이 호불호가 갈릴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해운대' 때도 그렇더니 '2012' 를 두고 관객들의 평이 갈리고 있습니다. (저는 둘 다 추천합니다...) 이렇게 평이 극명하게 갈릴 때 영화를 볼지 말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다운 받지 말구요...) 자기가 재미있게 본 영화를 바탕으로 볼지 말지를 결정해 봅시다. 1. 자신이 중시하는 스타일을 파악합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내러티브(Narrative)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짜임새 정도 될까요? 시간적 공간적으로 인과관계와 앞 뒤가 잘 맞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점수를 후하게 줄 때가 많습니다(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제 마음대로 결정내린) 내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