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타라'... 내 고향 '타라'로 가자. 거기 가면 그 사람을 다시 찾을 방법이 있을 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 저 번역을 참 멋지게 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실제로 영미권에서는 그냥 '힘내라' 정도로만 쓰인다고 주워 듣기도 했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제주도 여행기는 오늘 하루 쉼. ::: 생각 :::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