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의 트랙패드 아... 이건 정말 놀랍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멀티터치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항상 회사 노트북을 쓰다보면 불편한 트랙패드와 키보드간의 간섭 등이 전혀 없다. 가끔 회사 노트북에서도 멀티 터치처럼 쓱쓱 해보고는 하는데... -_-; 그럴 때마다 내가 정신을 놨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여튼 작년에 산 장난감 중에서는 만족도가 낮은 놈들이 없는 것 같다. 누렁이를 포함해서 말이지.. ::: 생각 ::: 2012.03.15
장난감 안녕~ 그동안(이래봤자 한 5~7일?) 정들었던 장난감을 반품처리하기로 했다. 흐규흐규 시간은 돈인데 다시 장난감을 만날 때까지 시간이 들겠네... 잘가고 새삥이로 다시 만나자꾸나. ::: 생각 :::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