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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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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끊임 없이 나에게 괜찮다고 주문 혹은 최면을 걸면서 살아왔다. Good job 이든 that's OK 든 쉬지않고 세뇌아닌 세뇌를 하며, 보고 싶지 않거나 듣고 싶지 않은 것은 피해간다. 요즘들어 이런 것에 태클을 거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도 또 한 건 누군가가 했다. 뭐, 본의아니게 혹은 모르고 그런 일이니 그런건 이해한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아낼 방법도 없으니 애써 무시하면 그만이다. 전에 누군가들은 알고도 비슷한 짓들을 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고 지나간다. 해도 소용없고, 안해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그래서 괜찮지 않다고 말하거나 강요하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밀어내고 지워내고 찾지 않는다. 다른 모든 건 다 괜찮아도, 감히 내 인생에 마음대로 칼질을 하게 만들 순 없..
독한 남자 나쁜 남자 2탄 쯤 될레나? 2009/09/16 - [::: 아퀴의 생각 :::] - 나쁜 남자 근데 에피소드는 아니고... 요즘 누군가와 꽤 심각한 주제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의를 해야할 때도 있고, 여러저러 사람들과 얽히고 대화를 할 일이 많이 있는데... 나는 독하다는군. 그냥 제일 빠르고 바른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흠. 이유를 물어봤는데, 이유는 뭔가 한다고 하면 할 것 같다는구만... 뭐, 그리 틀린말도 아니니... 그리고 적으로는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평가도... 이것도 이유를 물어봤는데, 이유는 귀찮고 피곤하데나... 귀찮고 피곤하다고 적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건 이해는 좀 안된다. 그 외에도 꽤나 쇼킹한 평가들이 몇 개 있는데... 어쨌건... 좋은 말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