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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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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를 극장에서 볼지말지 고민한다면 호불호(好不好) : 좋음과 좋지 않음 흥행하는 영화에 대해 관객들이나 평론가들의 평이 호불호가 갈릴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해운대' 때도 그렇더니 '2012' 를 두고 관객들의 평이 갈리고 있습니다. (저는 둘 다 추천합니다...) 이렇게 평이 극명하게 갈릴 때 영화를 볼지 말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다운 받지 말구요...) 자기가 재미있게 본 영화를 바탕으로 볼지 말지를 결정해 봅시다. 1. 자신이 중시하는 스타일을 파악합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내러티브(Narrative)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짜임새 정도 될까요? 시간적 공간적으로 인과관계와 앞 뒤가 잘 맞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점수를 후하게 줄 때가 많습니다(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제 마음대로 결정내린) 내러..
'디 워' 개봉에 즈음하여 ※ 이 글은 영화감상이 취미인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평론가나 다른 누군가와 전혀 의견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기 보다는 전혀 안 같잖아--;) 보통 영화가 재미없다고 하는 건 우리나라 관객들의 취향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영화가 흥행하려면 무엇보다 내러티브가 뒷받침이 되는 게 좋습니다..(내러티브는 스토리랑은 좀 다릅니다. 단순한 줄거리보다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든 영상, 음향 등등을 말하는 것...이라고 아퀴씨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웰 메이드 영화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영화 즉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등등은 모두 내러티브가 뛰어난 영화들입니다. 그런데 이게 헐리우드 영화로 가면 기준이 조금 달라집니다. 내러티브가 안 좋더라도(엉망까지 가면 역시 우리나라 관객들은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