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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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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든이들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서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은 언제나 슬픈 일이야. 하지만, 세상에 얼마나 많이 이런 일이 일어나냐면, 내가 좋아하는 찌질한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지로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지. 오늘은 심경의 변화를 한번씩 쭉 짚어보면서 찌질한 노래의 향연을 펼쳐줄게. 얼마나 많은 노래들이 심경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주는지 잘 듣고 힘을 내렴. 내가 블로그를 타겟팅해서 쓰는 일이 별로 없는데, 울었대서 쪼끔이나마 도움될까봐 긁적여본다. 억지로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천천히 자연스레 내버려두면 된단다. 그나저나 나도 내 앞가림 하기 바쁜데... 포맨, 다비치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이유 - 느리게 하는 일 로우엔드 프로젝트 - 보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만지고 ..
힘듦 길다 -> 긺 힘들다 -> 힘듦 이다. 이건 그냥 들어가는 말이었고... 갑자기 들어가서, 갑자기 썰을 풀어본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람의 힘듦이 각자에게 가장 큰 힘듦이라는 생각이 있다. 3살 짜리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일이 4살 짜리 꼬마가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걸로 보여도 3살 짜리에게는 태어나서 가장 큰 힘든 일일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난 누가 힘들다 그럴 때, 그런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까 잘 할 수 있다는 말은 잘 못한다.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저 힘듦의 정도가 어느 정돈지만 짐작할 뿐이다. 각각 느끼는 감정의 종류와 크기가 다르니까... 난 해결책을 제시해줄 능력도 없고... 그래서 가장 많이하는 위로는 그냥 가만히 듣고 있다가 비슷한 상황에서의 내 예를 말해준다.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