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잘 못자고 있는데, 웹 서핑을 하다가 이 노래를 찾아냈다. 잠 좀 자자~ 살이 빠져요 잠도 못자요 이윤 난 잘 몰라요 자꾸 멍하니 매일 난 울어요 그대만 찾아요 가까이 손닿을듯이 늘 잡힐듯이 그댄 그렇게 서있는데 멀기만 하죠 생각난 그대 나의그대 나의그대 이런 내 맘을 아는건지 모르는지 그대 따뜻한 그 눈빛도 너무 다정한 그 미소도 나를 위한게 아닌가요 사랑해 그대 나의 그대 나의 그대 아직도 매일 난 항상 그대와 살죠 나를 참 많이 아껴주던 항상 내맘을 알아주던 그대 가까이 손 닿을 듯이 늘 잡힐 듯이 그댄 그렇게 서 있는데 멀기만 하죠 생각난 그대 나의 그대 나의 그대 이런 내 맘을 아는 건지 모르는지 그대 따뜻한 그 눈빛도 너무 다정한 그 미소도 나를 위한게 아닌가요 사랑해 그대 나의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