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거리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살이 빠지고 있다는 거다.

이게 좋은 일이긴 한데(나쁜 일이라고는 안했음. 좋다),
고민인 이유는 살이 빠질 이유가 마땅치 않다는 거다.
(자랑이 아니라 지금 좀 진지하게 고민 중임)

먹을 거 다 먹고(치킨, 피자 등등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
놀 거 다 놀고,
쉴 거 다 쉬고,
일 할 건 이제 하려고 그러고(...).
그런 마당인데...

게다가 운동도 잠깐 쉬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한 번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고 있으니 고민이다.

병원을 가봐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 대비 지금 8kg 이 사라진 상태...
(그 중 최근에 원인 불명은 한 2~3 kg 정도)

작년에야 물심양면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어느 정도 빠졌다지만...
올해의 이 괴 현상은 과연 원인이 무엇일까...
(보통 차 사면 살 찐다던데... 뭐냐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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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BlogIcon DK 2010.02.26 21:19

    이제 봄이니 기생충 약을 먹을 때가 왔다.

    • Favicon of https://aquie.net BlogIcon 아퀴 2010.02.27 01:17 신고

      보통 기생충이 자라면,
      평소보다 더 먹게 될텐데...
      그렇게 먹지도 않는다. -ㅅ-;

여긴 아직 회사.

자꾸 생각지도 못한 소개팅건수가 생긴다.
계속 거절하면 나중엔 안 들어올텐데...

온리 남자 주선자로만 구성된 소개팅은 안들어오고...
자꾸 여자 주선자가 해주는 것만 생긴다.
호불호를 떠나서 균형이 안 맞잖아~ 버럭.

이번건 거절하기도 그냥 하기도 애매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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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09.10.01 22:20

    개팅 하시게~ 금반지를 찾을지도... 모르잖아.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10.01 23:40

      --; 금반지는 뭔가요...
      이것도 일단은 홀드하기로 했어요.

  2. la 2009.10.04 04:43

    아 글쎄 하래두~!!!!버럭~!!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10.04 10:49

      -ㅅ-; 울렁증 없어지면... 평생 안 없어질지도.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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