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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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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풍이 사촌이 결혼을 해서 내 스퐁이가 웨딩카로 나섰다. 양 옆의 리무진과 외제차들의 압박을 이겨내고(흑흑), 열심히 꽃장식을 했다. 위풍도 당당하다. 뒷 모습도... 웬지 좀 허접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서... 저 뒤로 낙서는 더 늘었다... 문제는... 약간의 돌발상황으로 인해... 이 꼴로 청담동, 올림픽대로 등 서울의 온갖 곳을 모두 돌아다니고 인천공항근처 숙소로 갔다능... 크흑... 잘살아~
Never Gonna Stop - 만우절 사과 및 정리 영화음악 이야기를 언제 또 시작할지 모르겠지만 (아우 게을러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음악 하나 투척~ 중간중간 끊기는 부분은 원래 가사가 있는 원곡을 들으면 어색하지 않은데, instrument 로 들으면 조금 어색. 선곡하고 보니 이 포스트와 굉징히 잘 어울리네요. 다들 노래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ㅎㅎㅎ 이쯤하고... 사과도 할 겸, 거짓말에 속지말자는 경각심도 일깨울 겸, 어제 만우절 계획을 정리하고 갑니다. 아무래도 난 사기꾼이 되려나 봅니다. 적성에 짝짝 맞아요. 1년 내내 만우절이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거짓말로 기분 상하셨던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건냅니다. (몇 명 안돼요 -ㅅ-;) 눈썰미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글 아래쪽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달아놨어요. 지금까지 쓴 그 어떤 글에도 ..
결혼안합니다 너무 빠르잖아요... 5월이면. 옷은 반팔 밖에 마음에 드는 게 없었으니... 후후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제 곁에 없네요~ 만우절 끝~ 갑작스럽겠지만(원래 내년 1월 7일에 하려고 했으니까... ㅎㅎㅎ),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어 5월에 결혼을 합니다. 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5월로 급 땡기고, 식장도 대구로 하는 것도 괜찮다고한 고마운 친구입니다. 비록 할머니께서는 보지 못하고 먼저가셨지만 결혼은 변함없이 하려고 합니다. 장례식에 내려오겠다는 걸 겨우 뜯어 말리며, 그 고운 마음에 한번 씩 웃게되고, 같이 영화를 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더 미룰 이유를 못 찾았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오래됐지만, 그간 서로의 마음을 표시 못하고, 서로의 마음이 남들의 입에 오르내릴까 조심스러워하고, 이런 감..
사랑이 그래 http://podcastfile.imbc.com/cgi-bin/podcast.fcgi/podcast/bluenight/blue_20101216.mp3 iMBC 홈페이지에서 pod cast 로 제공하는 방송파일. 20mb가 넘는다. -ㅅ-; 2010. 12. 16. 방송으로... 기억에 남아 있어서 한 번에 찾아서 올린다. -ㅅ-; 나 진짜 이 코너 완전 좋아하는 듯... 남자와 그의 친구 그들은 마지막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버스 정류장에는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발을 구르면서, 또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딘가 조금씩 지쳐보였다. 머플러를 있는 힘껏 끌어올린 남자는 아까부터 버스의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까칠까칠 아퀴씨 한 한달간 손에 익지 않은 업무를 익혀야 된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좀 없고, 그래서 좀 까칠히다. 제대로 까칠까칠~ 결혼이야기)) 아... 것 참 시집 장가 많이도 간다. 작년부터 피크 찍는 듯. 4월 5월에 무슨 폭풍러쉬다. 10월에 또 한 건 있고... 11월에 뭔 일이 있을지 모르고... 여튼 다들 ㅊㅋㅊㅋ
결혼 시즌 요즘 주위에서 결혼식이 마구마구 열리고 있다. 원래 결혼식의 피크는 10월이 아니었나... 난데 없는 11월의 수 많은 결혼식이 내 자금 사정을 악화 시키고 있다. 흑 그나저나 올해 새신랑들은 다들 결혼식에 얼어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