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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거리 요즘 고민 거리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살이 빠지고 있다는 거다. 이게 좋은 일이긴 한데(나쁜 일이라고는 안했음. 좋다), 고민인 이유는 살이 빠질 이유가 마땅치 않다는 거다. (자랑이 아니라 지금 좀 진지하게 고민 중임) 먹을 거 다 먹고(치킨, 피자 등등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 놀 거 다 놀고, 쉴 거 다 쉬고, 일 할 건 이제 하려고 그러고(...). 그런 마당인데... 게다가 운동도 잠깐 쉬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한 번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고 있으니 고민이다. 병원을 가봐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 대비 지금 8kg 이 사라진 상태... (그 중 최근에 원인 불명은 한 2~3 kg 정도) 작년에야 물심양면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어느 정도 빠졌다지만... 올해의 이 괴 현상은.. 더보기
걱정 오지랖 넓은 나는 오늘도 조금 걱정이 된다. 다시 오는 걸 바라지는 않아... 다만 난 아프지만 괜찮아 질꺼고... 그 사람은 괜찮지만 아플 거라... 그게 걱정이다... 잘 이겨내겠지. 성숙해지겠지. 나도 벌써 많이 괜찮아졌는걸... 이젠 돌아오는 걸 원하지도 않는 걸... 날 미워하든 말든 뭘하든 상관 없지만, 괴롭히려고 그런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걱정할 그런 때가 나도 오지 않았으면 하지만, 만약에 그런 때가 온다면 분명 뭔가를 깨달았을 거야. 그 땐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보다 다른 누군가를 말리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 지금의 나처럼 그건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겠지. 그것까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믿는 것처럼 분명 이렇게 할 수 있을 거다. 이런 행동이 더 큰 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