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힘이 있긴 있나보다.
친구의 사정을 듣고 보니,
나도 가슴이 좀 아린다.
뭐, 각자의 입장이 있는 거니까...
블로그가 너무 죽어있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하나 한다.
ㅎ
우울한 글 아님!
친구의 사정을 듣고 보니,
나도 가슴이 좀 아린다.
뭐, 각자의 입장이 있는 거니까...
블로그가 너무 죽어있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하나 한다.
ㅎ
우울한 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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