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과거와 현재와 미래

아퀴 2010. 12. 5. 02:37
요즘 이게 조금씩 뭔가 엉키고 있는 것 같은데...
참 묘한 기분이다.

▲ 오이도. 해물 칼국수 전에 나오는 보리밥.


▲ 날씨가 아주 꾸물꾸물

▲ 횟집?들?


피곤하고 씐나는 하루를 마치고...
내 좌우명이나 한 번 적어본다.

어제는 경험, 내일은 희망.
오늘은 경험을 희망으로 만드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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