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도 말했듯이
불안함을 느끼고,
짜증이 난다.
아... 흠... 후...
비슷하게 예상이 어긋날 때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일들도 많고...
일으켜야 할 일도 많다.
젠장...
12시 넘어서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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