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심숭생숭...
회사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좋게 풀릴지,
나쁘게 꼬일지,
알 수가 없네.
심숭생숭~
그나저나 정말 오래간만에 초콜릿 없는 발렌타인 데이가 되겠구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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